니키 벨라 프로필|WWE 레전드가 다시 돌아왔다, 나이·키·브리 벨라·존 시나·인스타·최근 이슈




WWE를 대표하는 여성 프로레슬러 니키 벨라가 최근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페이지와의 대립 과정에서 방송 중 바지가 내려가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의상 사고인지, 의도된 퍼포먼스인지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랜 시간 WWE 여성부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만큼 니키 벨라 프로필과 나이, 키, 쌍둥이 자매 브리 벨라, 존 시나와의 과거 연애, 인스타그램까지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니키 벨라 프로필

니키 벨라의 본명은 스테파니 니콜 가르시아-콜라스(Stephanie Nicole Garcia-Colace)입니다. 1983년 11월 21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2세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출신입니다. WWE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키는 5피트 6인치, 약 168cm입니다. 주특기는 ‘랙 어택 2.0’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니키는 프로레슬러 외에도 방송인과 사업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렸고, 현재 인스타그램은 @nikkibell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팔로워는 약 1,010만 명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쌍둥이 브리 벨라와 ‘벨라 트윈스’

니키 벨라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쌍둥이 자매 브리 벨라입니다. 두 사람은 WWE에서 ‘벨라 트윈스(The Bella Twins)’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닮은 외모를 이용해 경기 중 선수를 바꾸는 ‘트윈 매직’ 캐릭터도 유명했죠.

니키는 이후 싱글 선수로도 성공했습니다. WWE 디바스 챔피언에 올랐으며, 두 번째 챔피언 재임 기간은 301일에 달했습니다. 브리와 함께 WWE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며 여성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존 시나와 공개 연애로도 유명

니키 벨라는 WWE 스타 존 시나와의 공개 연애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장기간 교제했고 레슬매니아 무대에서 존 시나가 공개 프러포즈를 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결혼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2018년 결별했습니다.

이후 니키는 ‘댄싱 위드 더 스타즈’에서 만난 아르템 치그빈체프와 연인으로 발전해 아들 마테오를 얻었고 2022년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 역시 이후 이혼 절차를 밟으며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WWE 복귀 후 페이지와 대립

최근 니키 벨라는 WWE 링으로 돌아와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스토리는 페이지와의 대립입니다. WWE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니키 벨라와 페이지의 갈등을 주요 스맥다운 스토리라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9월 1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스맥다운에서는 두 사람의 싱글 매치까지 성사될 정도로 대립이 커졌습니다. 과거 절친 관계였던 두 사람이 적으로 돌아선 설정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바지 내려간 의상 사고, 일부러 연출했나?

국내에서 니키 벨라가 다시 주목받은 직접적인 계기는 최근 공개된 의상 사고 장면입니다. 페이지의 경기 직후 니키가 난입해 공격했고, 몸싸움 과정에서 페이지가 니키의 헐렁한 바지를 잡아당기면서 바지가 크게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안쪽에는 WWE 로고와 이름이 들어간 경기용 쇼츠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팬들은 단순한 사고라기보다 상품이나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한 의도된 퍼포먼스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WWE나 니키 벨라가 공식적으로 연출이었다고 밝힌 것은 없습니다.

다시 전성기 맞은 니키 벨라

니키 벨라는 이미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WWE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디바스 챔피언과 벨라 트윈스로 인기를 끌었던 스타에서 이제는 후배들과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베테랑으로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최근 페이지와의 대립뿐 아니라 존 시나까지 언급되는 개인적인 스토리라인, 화제가 된 의상 사고까지 겹치면서 니키 벨라 프로필을 다시 찾아보는 팬들도 늘고 있는데요. 앞으로 브리 벨라와 함께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페이지와의 대립이 어디까지 확대될지도 지켜볼 만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