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야 모델이야? 日 비치발리볼 키누가사 노아 누구




일본 비치발리볼 선수 키누가사 노아(衣笠乃愛·Noa Kinugasa)가 경기장 안팎에서 동시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델 같은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 때문에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연예인이나 모델로 오해하기 쉬운데요. 실제 본업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프로 비치발리볼 선수입니다. 여기에 인스타그램과 그라비아, 디지털 사진집 활동까지 더해지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키누가사 노아 누구? 2001년생 25세

키누가사 노아는 2001년 8월 13일 일본 시가현 출생으로, 2026년 현재 만 25세입니다. 키는 163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1학년 때 실내배구 훈련 과정에서 비치발리볼을 접한 뒤 본격적으로 종목에 뛰어들었습니다.

2019년에는 기쿠치 마유와 함께 마돈나컵과 이바라키 국민체육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름을 합친 ‘노아마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일본 비치발리볼 팬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프로 비치발리볼 선수로

키누가사는 메이카이대학교 재학 중에도 실내배구와 비치발리볼을 병행했습니다. 2022년 세계대학선수권에도 출전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는데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선수 생활을 계속할지 고민했지만 해외 대회 경험을 계기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2024년 대학 졸업 후 프로 비치발리볼 선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키누가사 노아는 단순한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선수 활동을 중심으로 SNS와 미디어 활동을 병행하는 스포츠 스타에 가깝습니다.

인스타 15만, SNS에서도 인기

키누가사 노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noa._.813입니다. 2026년 보도 기준 약 1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기와 훈련 모습뿐 아니라 여행, 패션, 운동, 일상 사진도 자주 공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장에서는 선글라스와 유니폼을 착용한 강한 이미지가 돋보이지만 SNS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는 점도 인기 요인입니다.

그라비아와 사진집까지

키누가사가 ‘모델 아니냐’는 말을 듣는 이유는 실제 화보와 사진집 활동에도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2024년 기쿠치 마유와 함께 일본 ‘주간 플레이보이’ 그라비아에 등장했고, 디지털 사진집 ‘ふたりはのあまゆ’를 발매했습니다.

이어 2025년에는 두 번째 디지털 사진집 ‘のあまゆ、もっと。’도 선보였습니다. 다만 전문 모델이 본업은 아닙니다. 정확히는 프로 비치발리볼 선수이면서 상업 화보와 사진집 모델 활동까지 병행하고 있는 선수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키누가사 노아의 가장 큰 특징은 스포츠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163cm라는 비교적 작은 신장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한편, 인스타그램과 사진집을 통해 비치발리볼 자체를 알리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경기 성적과 함께 ‘노아마유’ 활동, SNS 행보까지 계속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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