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연 당구선수 글래머 몸매 화제, 프로필·나이·LPBA 성적까지




최근 여자 프로당구 LPBA에서 눈에 띄는 젊은 선수를 꼽을 때 장가연을 빼놓기 어렵습니다. 2004년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미 아마추어 시절부터 전국대회와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고 프로 전향 이후에도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LPBA 데뷔 무대부터 8강까지 진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팀리그에서도 여러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장가연 당구선수의 나이와 프로필, 데뷔 과정, 소속팀, 주요 성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장가연 당구선수 프로필

이름 : 장가연
영문명 : Jang Ga-yeon
출생 : 2004년 3월 18일
나이 : 만 22세(2026년 기준)
국적 : 대한민국
종목 : 당구 3쿠션
활동 무대 : LPBA
프로 데뷔 : 2023-24시즌
현재 소속팀 : 우리금융캐피탈
이전 소속팀 : 휴온스, 에스와이
학력 : 구미고등학교 방송통신고, 구미대학교 스마트경영과로 알려짐
키 : 약 165cm로 알려짐

장가연은 2004년생으로 LPBA에서도 비교적 어린 선수에 속합니다. 하지만 당구 경력 자체는 짧지 않습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아마추어 무대에서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일찍부터 이름을 알렸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당구 유망주로 주목

장가연이 처음 당구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가족의 영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당구장을 찾았다가 자연스럽게 큐를 잡게 됐고, 이후 선수의 길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중학생 시절 대한당구연맹 선수로 등록한 뒤 여러 전국대회에 출전했습니다. 나이가 어린 상황에서도 성인 선수들과 맞붙으며 경기 경험을 쌓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 3쿠션 기대주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시절부터 굵직한 성적을 내기 시작하면서 당구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아마추어 시절 주요 성적

장가연은 프로 데뷔 전부터 이미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서 우승했고, 경남고성군수배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3년에는 국토정중앙배 정상에 올랐으며 아시아선수권 여자 3쿠션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국내대회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당시부터 차세대 여자 3쿠션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아마추어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장가연은 결국 2023년 프로당구 LPBA 진출을 선택했습니다.

2023-24시즌 LPBA 데뷔

장가연은 2023-24시즌 LPBA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프로에 입문하면 경기 방식이나 분위기, 상대 선수들의 수준 때문에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가연은 데뷔 초반부터 예상보다 빠르게 LPBA 무대에 적응했습니다.

특히 데뷔 대회에서 기존 LPBA 강자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8강까지 진출해 주목받았습니다. 2004년생 신인 선수가 첫 무대부터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화제가 됐습니다.

단순히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라는 평가를 넘어 당장 프로 무대에서도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휴온스·에스와이 거쳐 우리금융캐피탈 합류

장가연은 개인투어뿐 아니라 PBA 팀리그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프로 데뷔 당시에는 휴온스의 선택을 받아 팀리그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에스와이에서도 뛰며 여러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2026-27시즌에는 우리금융캐피탈 소속으로 팀리그에 나서고 있습니다.

PBA 팀리그는 개인전과 달리 단식뿐 아니라 복식 경기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운영 방식이 상당히 다릅니다. 어린 선수에게는 팀리그 경험 자체가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장가연 역시 여러 시즌 동안 팀리그에 참가하면서 단순한 공격력뿐 아니라 경기 운영과 멘탈 관리 측면에서도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는 상승세

장가연은 2026년에도 LPBA 투어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열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에서는 강지은과 최혜미 등을 꺾고 8강까지 진출했습니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8강에서는 권발해에게 패하며 대회를 마쳤지만, 시즌 초반부터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장가연은 아직 LPBA 개인투어 우승 경험은 없지만, 이미 여러 차례 상위권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경기 경험이 조금 더 쌓이면 첫 우승 경쟁에서도 충분히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됩니다.

장가연 선수의 경기 스타일과 앞으로의 기대

장가연은 어린 선수답게 비교적 적극적인 공격 성향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상대가 강한 선수라고 해도 쉽게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를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성인 선수들을 상대로 많은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비해 실전 경험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LPBA에는 김가영, 스롱 피아비, 김세연 등 정상급 선수들이 오랫동안 상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장가연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장가연은 2004년생으로 아직 만 22세에 불과합니다. 선수 생활을 이어갈 시간이 충분한 만큼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도 관심 있게 지켜볼 부분입니다.

아마추어 여자 3쿠션 정상급 유망주에서 출발해 LPBA와 PBA 팀리그까지 활동 무대를 넓힌 장가연. 앞으로 개인투어 첫 우승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지 당구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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