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2’를 통해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으로 이름을 알렸던 장재인은 최근 자신의 밴드 활동과 수입, 부동산 경험은 물론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연애를 하지 않아도 전혀 외롭지 않다며 축구와 사람들, 음악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재인 근황, 요즘 축구에 빠졌다?
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장재인의 최근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제작진이 장재인을 만난 곳은 부천의 공장단지였습니다. 하지만 장재인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일이 아닌 축구 레슨 때문이었는데요.
최근 축구에 푹 빠진 장재인은 축구 클럽에서 코치,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밴드 작업실을 찾았습니다. 특히 함께 음악을 만드는 멤버들은 ‘슈퍼스타K2’ 출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수익 없다” 장재인 밴드 활동은?
제작진이 밴드의 수익 분배에 관해 묻자 장재인은 아직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현재 세 사람이 함께 곡을 쓰고 작사하며 음악을 완성하고 있지만 아직 나눌 수익은 없다는 것인데요. 장재인은 밴드가 수익을 내기까지 약 4년 정도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영상 제목의 ‘최근 수입 0원’이라는 표현만 보고 장재인의 모든 소득이 0원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공개된 대화의 맥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 집 팔았더니 두 배? 장재인 부동산 사연
장재인 집에 관한 이야기도 화제가 됐습니다.
장재인은 과거 서울에 집을 구입하면서 빚을 안았지만, 대출이 있는 상태가 싫어 결국 집을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팔자마자 집값이 크게 올랐다고 합니다. 장재인은 가격이 두 배가량 뛰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서 “가슴이 찢어진다”는 표현으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후에는 김포에 집을 구입했지만 이번에는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얼마나 떨어졌는지는 마음이 아파 확인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김포 집 외에 방이동에도 작은 빌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이동 빌라는 어머니의 권유로 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매입 가격이나 현재 자산 가치는 공개되지 않은 만큼 일부 발언만으로 장재인의 전체 재산을 추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장재인 결혼 생각은? “좋은 사람이 있으면”
장재인의 연애와 결혼관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축구 동료들이 결혼에 대해 묻자 장재인은 좋은 사람이 있다면 가능하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장재인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장재인은 같이 만화책을 읽고 보드게임 카페에 가는 것을 재미있어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려한 조건보다 평범한 일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연애에 대해서는 더욱 솔직했습니다.
장재인은 지금 전혀 외롭지 않으며 연애가 꼭 필요한 상태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축구와 주변 사람들, 음악만으로도 현재의 삶이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결혼 가능성을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잘 맞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결혼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슈퍼스타K2 장재인, 지금도 음악과 함께
이번에 공개된 장재인 근황을 보면 과거 ‘슈퍼스타K2’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일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장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오랜 동료들과 밴드 음악을 이어가고, 축구라는 새로운 취미를 즐기며 자신만의 생활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연애나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기보다 지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악, 취미에 집중하며 현재의 삶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슈퍼스타K2’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재인. 앞으로 밴드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