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빅매치가 드디어 제주에서 열린다.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SK FC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아우디 풋볼 써밋(Audi Football Summit 2026)’ 국제 친선경기가 개최된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친선전을 넘어 김민재를 비롯해 노이어, 키미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특히 경기 티켓 한 장으로 오픈 트레이닝까지 관람할 수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전 일반 예매 일정
일반 예매는 다음 일정으로 진행된다.
- 예매 시작: 7월 14일 오후 6시
- 예매처: 크림(KREAM), 네이버
- 예매 마감: 8월 2일 오후 9시 59분
- 구매 가능 수량: 1인 최대 4매(ID 기준)
예매 플랫폼도 구역별로 나뉜다.
- 크림(KREAM): N구역, E구역
- 네이버: W구역, S구역
예매 종료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하므로 일정과 좌석을 충분히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이 좋다.

티켓 한 장으로 오픈 트레이닝까지 관람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바로 오픈 트레이닝 무료 관람이다.
경기 전날인 8월 3일에는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공식 훈련을 진행하며, 경기 티켓 구매자에게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매우 높다.
다만 입장 대상에는 조건이 있다.
오픈 트레이닝 관람 대상
- 프리미엄석
- 1등석
- 2등석
위 좌석 구매자는 별도 비용 없이 입장 가능하다.
반면 3등석 구매자는 입장이 제한된다.
이는 8월 2일 K리그 경기와 8월 4일 바이에른 뮌헨전이 연이어 개최되는 일정으로 인해 평소 개방하지 않는 구역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SK FC는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티켓 구매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
제주SK FC 팬과 제주도민 대상 선예매에서는 더욱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다.
선예매를 통해 프리미엄 B석과 프리미엄 C석을 구매한 관람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다음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바이에른 뮌헨 오픈 트레이닝 그라운드 관람
- 선수 팬사인회 참여
- 경기 당일 선수 워밍업 참관(약 20분)
총 723석 가운데 40명을 선정하는 만큼 약 18명 중 1명이 당첨되는 높은 확률도 눈길을 끈다.
티켓 가격 안내
이번 친선경기 좌석은 다양한 등급으로 운영된다.
| 좌석 | 가격 |
|---|---|
| 프리미엄 테이블(식음료 포함) | 478,800원 |
| 프리미엄 A | 349,000원 |
| 프리미엄 B | 325,000원 |
| 프리미엄 C | 309,000원 |
| 1등석 A | 199,000원 |
| 1등석 B | 169,000원 |
| 1등석 C | 145,000원 |
| 2등석 A | 115,000원 |
| 2등석 B | 95,000원 |
| 3등석 A | 65,000원 |
| 3등석 B | 49,000원 |
| 휠체어석 | 49,000원 |
관람 목적과 예산에 맞춰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암표 거래 강력 단속
이번 경기에서는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입장 시에는 예매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현장 검표 역시 더욱 엄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정 거래나 불법 거래가 확인될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예매가 취소될 수 있다.
공정한 예매 문화를 위해 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제주에서 만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
이번 경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해
- 마누엘 노이어
- 요주아 키미히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제주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국내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글로벌 명문 구단의 경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축구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이벤트다.
제주SK FC가 준비한 특별한 축구 축제
제주SK FC는 단순히 친선경기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장 잔디 관리부터 오픈 트레이닝 운영, 팬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와 훈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주를 찾는 축구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주SK FC vs FC 바이에른 뮌헨 경기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제주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다.
특히 경기 티켓만 구매해도(3등석 제외) 오픈 트레이닝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일반 예매는 7월 14일 오후 6시부터 크림(KREAM)과 네이버에서 시작되며,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예매 시작 시간에 맞춰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다 자세한 경기 일정과 공지사항은 제주SK FC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