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프로필|나이·키·대표작 총정리




조여정은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갖춘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1997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방자전》, 《인간중독》, 《기생충》, 《히든페이스》 등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기본 정보

이름: 조여정
한자: 曺汝貞
영문명: Cho Yeo Jeong
출생: 1981년 2월 10일
나이: 만 45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키: 163cm
데뷔: 1997년 패션 잡지 《CeCi》 모델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공식 프로필에도 조여정의 생년월일, 키, 데뷔 연도가 이와 같이 기재돼 있습니다.

학력

조여정은 분당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이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공연예술을 전공하며 연기에 관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데뷔와 초기 활동

조여정은 고등학생이던 1997년 패션 잡지 《CeCi》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방송과 광고,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초기에는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배역을 주로 맡았지만, 작품 활동을 이어가면서 멜로와 코미디뿐만 아니라 스릴러, 시대극, 미스터리 장르까지 연기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주요 영화

조여정의 대표 영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흡혈형사 나도열》
《방자전》
《후궁: 제왕의 첩》
《표적》
《인간중독》
《워킹걸》
《기생충》
《히든페이스》
《살인자 리포트》

2010년 영화 《방자전》은 조여정이 성인 배우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입니다. 이후 《후궁: 제왕의 첩》과 《인간중독》 등에서 쉽지 않은 캐릭터를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9년 개봉한 《기생충》에서는 부유한 박 사장 가족의 아내 ‘연교’를 연기했습니다. 순진하면서도 예민한 인물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영화의 긴장감과 풍자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4년 영화 《히든페이스》에서는 비밀 공간에 갇힌 첼리스트 수연 역을 맡았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해야 하는 역할을 소화하며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보여줬습니다.

2025년에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에서 연쇄살인범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자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영화 대부분이 제한된 공간에서 두 인물의 대화로 전개되는 작품으로, 조여정은 이를 연기력을 시험하는 도전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해운대 연인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베이비시터》
《완벽한 아내》
《아름다운 세상》
《99억의 여자》
《바람피면 죽는다》
《하이클래스》
《타로》
《메이드 인 코리아》

2011년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는 현대 여성의 연애와 현실적인 고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완벽한 아내》, 《99억의 여자》, 《바람피면 죽는다》 등에서 개성이 뚜렷한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2024년에는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에 출연했으며, 해당 작품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소속사 공식 필모그래피에는 2025년 디즈니+ 작품 《메이드 인 코리아》도 주요 출연작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과 세계적인 주목

조여정의 대표작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작품은 《기생충》입니다. 조여정은 극 중 박 사장의 아내 연교를 연기하며 천진난만하지만 계층적 특권에 익숙한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습니다.

《기생충》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과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 등을 받으면서 조여정 역시 세계 영화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영화의 성공 이후에는 ‘아카데미 배우’라는 수식어도 따라붙었지만, 특정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lightyears81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품 관련 사진과 화보, 일상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여정 프로필 요약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키는 163cm이며 현재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방자전》, 《후궁: 제왕의 첩》, 《인간중독》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기생충》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이후에도 《히든페이스》와 《살인자 리포트》처럼 연기 난도가 높은 작품을 선택하며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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