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린 치어리더는 무용 전공자다운 뛰어난 춤 실력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농구·야구·배구 등 여러 프로스포츠 무대에서 활동해 온 치어리더입니다. 특히 고양 캐롯 점퍼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유연성을 보여주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되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LG 트윈스, 서울 SK 나이츠, 천안 현대캐피탈, KT 위즈, 인천 신한은행 등 여러 구단의 응원 무대에 섰습니다.
조예린 치어리더 프로필
- 이름: 조예린
- 출생: 1999년 9월 25일
- 나이: 만 26세(2026년 8월 기준)
- 고향: 부산광역시 동래구
- 키: 약 170cm
- 학력: 단국대학교 무용 관련 전공
- 직업: 치어리더
- 데뷔: 2022~2023시즌 고양 캐롯 점퍼스 치어리더

치어리더 데뷔와 활동
조예린은 어린 시절부터 춤에 관심을 가졌고 대학에서도 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경력을 살려 2022~2023 프로농구 시즌 고양 캐롯 점퍼스 응원단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초기부터 큰 주목을 받은 이유 중 하나가 뛰어난 유연성이었습니다. 무용 전공자답게 다리 찢기 동작을 선보인 영상이 온라인과 쇼츠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이른바 ‘다리찢기 신공녀’라는 표현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2023년 스포츠 보도에서도 무용수 출신 치어리더라는 점이 소개됐습니다.
LG 트윈스 치어리더 활동
2023년에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합류하며 야구 응원 무대에도 진출했습니다. 다만 시즌 중 부상을 겪으면서 정상적으로 시즌 전체를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후 농구와 배구 등으로 활동 범위를 다시 넓히면서 여러 종목의 응원단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서울 SK 나이츠·현대캐피탈 활동
2023~2024시즌에는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응원단에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도 야구 시즌 중 입은 부상 이후 다시 농구 무대로 돌아온 과정이 소개됐습니다.
같은 시기 남자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응원단에서도 활동하며 농구와 배구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KT 위즈 치어리더
2024년에는 프로야구 KT 위즈 응원단에 합류했습니다.
실제로 2024년 수원 KT위즈파크를 비롯한 여러 경기에서 KT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2024년 10월 KT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KT 치어리더로 응원 무대에 올랐습니다.
2025시즌 관련 자료에서도 KT 위즈 치어리더 명단에 조예린의 이름이 확인됩니다. 다만 2026 KT 위즈 공식 응원단 소개 영상에는 조예린이 포함되지 않아, 2026년 현재 KT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활동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시즌에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치어리더로도 활동했습니다.
2024년 11월과 12월 신한은행 홈경기에서 조예린의 응원 모습이 여러 차례 확인됐으며, 2025년 1월에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경기에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무용 전공자다운 춤과 유연성
조예린 치어리더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는 부분은 역시 춤 실력과 유연성입니다.
단국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치어리딩 안무뿐 아니라 큰 동작과 유연성을 요구하는 퍼포먼스에서도 강점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데뷔 초 다리 찢기 영상이 온라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치어리더 팬들에게 빠르게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조예린 인스타그램
조예린의 공식적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 계정은 @99yerin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검색 결과에서도 해당 계정이 조예린 계정으로 확인되며, 치어리더 활동 사진과 일상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요 활동 경력 정리
조예린 치어리더가 지금까지 활동한 것으로 확인되는 주요 팀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양 캐롯 점퍼스 → LG 트윈스 → 서울 SK 나이츠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KT 위즈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등입니다. 서울 이랜드 FC 응원단 활동 경력도 알려져 있습니다.
무용 전공에서 치어리더로 진로를 넓힌 뒤 데뷔 초기부터 뛰어난 유연성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는 점이 조예린의 특징입니다. 여러 종목을 경험하면서 야구·농구·배구를 넘나드는 치어리더로 활동해 왔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