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박소현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소현은 와일드카드를 받아 단식 본선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9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미국의 로빈 몽고메리와 1회전을 치릅니다.
박소현 누구? 2002년생 국가대표
박소현은 2002년 7월 2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4세입니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이며 오른손잡이 선수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주축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빌리진킹컵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테니스 국가대표에도 선발됐습니다.

세계랭킹은? 단식 최고 244위
9월 21일 WTA 기준 박소현의 여자 단식 세계랭킹은 329위, 복식은 219위입니다. 단식 개인 최고 순위는 2026년 2월 기록한 244위이며 복식에서도 최고 181위까지 올라간 바 있습니다.
올해 국제대회 우승도 추가했는데요. 5월 열린 ITF 고양 국제여자테니스대회 결승에서 일본의 마쓰다 린코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국제대회 단식 통산 10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코리아오픈 첫 승 도전
2026 코리아오픈 1회전 상대는 미국의 로빈 몽고메리입니다. 몽고메리는 2004년생 왼손잡이 선수로 세계랭킹 162위에 올라 있습니다.
박소현은 앞서 2018년과 2022년, 2025년에도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에 출전했지만 아직 본선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는데요. 올해 대회에서는 안방 팬들 앞에서 코리아오픈 첫 승에 도전합니다.
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는 일정
박소현에게 이번 코리아오픈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이기도 합니다. 올해 고양 국제대회 우승으로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코리아오픈과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도 관심이 모입니다.

박소현 인스타는?
박소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p_so_hyun7.2입니다. 경기와 훈련 사진, 국가대표 활동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026년 국제대회 우승과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코리아오픈 본선까지 출전한 박소현. 세계랭킹 상승과 함께 한국 여자테니스의 새로운 중심 선수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