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새 외인 조던 윌슨…‘제니 닮은꼴’ 실물 화제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에 새롭게 합류한 조던 윌슨(Jordan Wilson)​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배구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준 아웃사이드 히터인데요. 국내 배구 팬들 사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 때문에 ‘제니 닮은꼴 배구선수’​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외모뿐 아니라 대학 시절 기록도 상당히 화려한 선수입니다. 현대건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조던 윌슨의 나이와 키, 국적, 대학 시절 기록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조던 윌슨 프로필

이름 : 조던 윌슨(Jordan Wilson)
본명 : Jordan Kalani Wilson
출생 : 2003년 12월 19일
나이 : 만 22세(2026년 8월 기준)
출생 : 미국 조지아주 포트 베닝
국적 : 미국
신장 : 약 183cm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OH)
출신 대학 : USC, 애리조나대학교
소속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스타그램 : @jordankwilsonn

조던 윌슨은 2003년생 미국 배구선수입니다. 애리조나대학교 공식 프로필에는 키가 6피트(약 183cm)로 등록돼 있습니다.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로, 공격과 수비에 모두 참여하는 선수입니다.

미국에서 주목받은 배구 유망주

윌슨은 고교 시절부터 미국에서 주목받았습니다. Hamilton High School에서 활약하며 AVCA High School All-America 퍼스트팀에 선정됐고, 2022년 졸업 선수 가운데 PrepVolleyball.com이 선정한 전체 2위 유망주로 평가받았습니다.

2021년에는 미국 여자 U20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학 무대는 USC에서 시작했고 2022년 116세트에서 333킬을 기록하며 Pac-12 All-Freshman Team에 선정됐습니다. 이후 애리조나대학교로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팀의 주축 공격수로 성장했습니다.

애리조나대학교 에이스로 성장

조던 윌슨의 장점은 역시 공격력입니다. 2024시즌에는 446킬과 세트당 3.81킬을 기록하며 애리조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당시 8위였던 캔자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무려 37킬을 기록했는데, 이는 애리조나대학교 역사상 단일 경기 공동 3위 기록입니다.

2025시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시즌 499킬, 세트당 4.62킬​을 기록했고 27경기에서 두 자릿수 킬을 올렸습니다. 이런 활약으로 All-Big 12 퍼스트팀과 AVCA All-Pacific Region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으며, AVCA All-American Honorable Mention에도 선정됐습니다. 대학 선수로서 실력을 확실하게 인정받은 셈입니다.

제니 닮은꼴로도 관심

국내에서는 조던 윌슨의 실력과 함께 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이나 경기 영상에서 보이는 분위기가 블랙핑크 제니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제니 닮은꼴 조던 윌슨’​이라는 표현도 눈에 띕니다.

물론 닮았다는 평가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V리그에 새롭게 등장한 선수인 만큼 배구 팬들에게 빠르게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에서 보여줄 활약은?

조던 윌슨은 183cm 안팎으로 외국인 공격수 가운데 압도적으로 큰 신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 대학 무대에서 꾸준하게 많은 공격을 책임졌고 득점 능력도 검증됐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특히 대학 마지막 시즌 499킬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비중이 높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제 관심은 미국 대학배구에서 보여준 공격력이 V리그에서도 통할지에 모입니다. 제니 닮은꼴이라는 화제성과 함께 실력까지 보여준다면 조던 윌슨은 2026-27시즌 여자배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외국인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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